가산디지털단지 사진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[내돈내산] 가산디지털단지 "사진관 수" 취업사진 찍으러 가다! 계약직이었던 나는 2021년 12월 말일을 기점으로 계약이 끝나고 다시 취업준비에 나섰다. 한달 벌어 한달 살던 나는 1월은 정말 돈에 허덕이는 한달이었던 것 같다. 물론 돈이 아예 없다 까진 아니였지만 다음달 수입이 없으면 나에겐 큰 치명타였기에 하루 빨리 취업이 되었어야만 했다. 그렇게 1월부터 나의 취업 준비 생활은 시작되었다. 코로나로 인해 취업이 힘들다 힘들다 말만 들었는데 이렇게 몸소 깨달은건 처음이었다. 이력서 서류 넣은 곳 마다 깜깜 무소식... 서류조차 붙지 않았다. 이유가 뭘까? 혼자 고민도 해보다가 고민할 시간에 더 많이 넣어보자 하고 여러군데 열심히 찾아서 이력서를 넣었는데 그래도 깜깜 무소식.. 그렇게 일주일이 흘렀다. 떨어지는 이유가 뭘까 고민하던 중 1월 8일, 친구에게 자소서.. 더보기 이전 1 다음